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낮부터 회 먹으러 왔어요!!!

아직 해도 지지 않았지만....

친구와 카페에 앉아있다가 회 먹으러 왔어욬ㅋㅋㅋ

너무 생뚱맞지만... 갑자기 회가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바로 앞에 있는 횟집으로 고고!!!

 

 

중간에 다른 친구들도 합류해서!!!

큰 걸로 시켰어욬ㅋㅋㅋ

무려 2키로 짜리!!!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다 먹을 줄 알았는데... 조금 남았어요...

그것도 겨우겨우 다 먹은....ㅎㅎㅎ

회를 먹기엔 조금 이른 시간같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네요!!!

원래 좋은 맛이 어디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