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 갔다가 아주 귀여운 강아지를 발견했어요~~~
털이 복실복실~~~ 정말 귀엽죠?!
이름은 칠칠이라고....ㅋㅋㅋㅋ
여기봐~~~ 해도 카메라를 잘 안봐주더라구요?!
실제로는 사람도 잘 따르고 하던데ㅎㅎㅎ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더라구요!
원래도 개를 좋아하는데..
밖에서 강아지를 만나니까 너무 좋아서
사진을 한창동안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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