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이야기

배는 안고프다면서 케익을 폭풍흡입!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와서!!!

터미널에서 만났어요ㅎㅎㅎ

어딜 갈까 하다가 배가 별로 안 고프대서

고민하다가 카페에 갔어요!!!

 

 

그래도 허기질 수 있으니 일단 케익까지 시키고

커피 두 잔 주문!!!ㅎㅎㅎ

커피 양도 많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배가 안고프다더니....

케익을 폭풍흡입...ㅋㅋㅋ

역시 그 배와 그 배는 다른가봐요~

순서는 좀 바뀐 듯 하지만

빨리 밥 먹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