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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오늘 엄청 귀여운 차우차우를 만났어요!!!

아까 낮에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생명체를 보고 말았어요..

당시에 엄청 심쿵해서ㅋㅋㅋ

 

 

털이 너무 길어서 얼굴도 안보이는 요 아이들은 바로...

차우차우랍니다!!!

처음에 사자 아니냐며ㅋㅋㅋ

 

 

엄청 귀엽죠?!?!!?

오랫동안 안 씻은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ㅋㅋㅋ

 

 

살인지 털인지 분간이 안가는....

그치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창 앉아서 놀다 왔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