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오늘 엄청 귀여운 차우차우를 만났어요!!!
Your friends
2017. 5. 28. 02:21
아까 낮에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생명체를 보고 말았어요..
당시에 엄청 심쿵해서ㅋㅋㅋ
털이 너무 길어서 얼굴도 안보이는 요 아이들은 바로...
차우차우랍니다!!!
처음에 사자 아니냐며ㅋㅋㅋ
엄청 귀엽죠?!?!!?
오랫동안 안 씻은 것 같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여워서ㅋㅋㅋ
살인지 털인지 분간이 안가는....
그치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한창 앉아서 놀다 왔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