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군것질로 허기 달래고 있어요~

Your friends 2017. 5. 23. 10:32

오늘은 아침 대신, 군것질 하고 있어요~~~

밥을 먹으려 간 곳이 문을 안열어서....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고 카페로~~~ㅎㅎㅎ

너무 일찍 갔는지 손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저 혼자 덩그러니 앉아서 여유를ㅋㅋㅋ

 

 

아침이라 베이커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지만~

저는 군것질 거리들로만ㅎㅎㅎ

스콘과... 위에 꺼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전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한 번 구매해봤어요!!!

둘 다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비싼 것만 빼면ㅎㅎㅎ

그래도 굉장히 상쾌한 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