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달콤한 와플과 함께~~~
Your friends
2017. 5. 15. 13:08
친구랑 집에서 점심먹고 나갔다가...
뭔가 허전...? 해서ㅋㅋㅋㅋㅋ
근처에 보이는 와플집에 갔어요!!!
초코 반, 바닐라 반을 주문한 후에~
반으로 잘라서 똭!!!!!
원래 식사 후엔 단짠단짠을 실행해줘야 되기 때문에...!!!
두개 시킬까 하다가 한개만 시켰는데
반개로도 배가 불러서ㅎㅎㅎ
두개 시켰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ㅋㅋㅋ
친구가 초코, 저는 바닐라였는데
듬뿍 든 생크림에 정말 호강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