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낮부터 회 먹으러 왔어요!!!
Your friends
2017. 4. 30. 17:31
아직 해도 지지 않았지만....
친구와 카페에 앉아있다가 회 먹으러 왔어욬ㅋㅋㅋ
너무 생뚱맞지만... 갑자기 회가 먹고 싶다는 친구의 말에...
바로 앞에 있는 횟집으로 고고!!!
중간에 다른 친구들도 합류해서!!!
큰 걸로 시켰어욬ㅋㅋㅋ
무려 2키로 짜리!!!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다 먹을 줄 알았는데... 조금 남았어요...
그것도 겨우겨우 다 먹은....ㅎㅎㅎ
회를 먹기엔 조금 이른 시간같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네요!!!
원래 좋은 맛이 어디갈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