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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달콤한 와플과 함께~~~

친구랑 집에서 점심먹고 나갔다가...

뭔가 허전...? 해서ㅋㅋㅋㅋㅋ

근처에 보이는 와플집에 갔어요!!!

초코 반, 바닐라 반을 주문한 후에~

 

 

반으로 잘라서 똭!!!!!

원래 식사 후엔 단짠단짠을 실행해줘야 되기 때문에...!!!

두개 시킬까 하다가 한개만 시켰는데

반개로도 배가 불러서ㅎㅎㅎ

두개 시켰으면 큰일 날 뻔 했어요ㅋㅋㅋ

친구가 초코, 저는 바닐라였는데

듬뿍 든 생크림에 정말 호강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