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대충 빵으로 허기를 채웠어요...ㅜㅜ
그것도 길에섴ㅋㅋㅋㅋ
바나나 파운드 케익? 이라는 건데...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요!
겉에는 살짝 소보루 같아서 씹는 맛도 있고ㅎㅎㅎ
조금 퍽퍽한 것만 빼면 최고였어요...
(우유가 필요해!!!)
빵 먹는데 친구가 초콜렛도 줘서ㅎㅎㅎ
나름 든든한 식사가 되었네요~
미국식...?은 아니고... 그냥 군것질 식사...!
금방 배고파질 것 같은데...
틈틈히 초콜렛 먹으면서 참아봐야겠어요~~~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항의 밤바다를 보며 먹는 맛있는 고기~ (0) | 2017.04.20 |
---|---|
저는 지금 포항에 놀러왔아요!!! (0) | 2017.04.20 |
친구에게 대전 별미 선물받았어요~ (0) | 2017.04.19 |
점심으로 뜨끈한 감자탕 한 사발 했습니다~ (0) | 2017.04.19 |
이태원에서 맛있는 피자 먹고 왔어요~ (0) | 2017.04.18 |
보기만 해도 배부른 디저트 빵들...! (0) | 2017.04.17 |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0) | 2017.04.17 |
언제나 치느님은 사랑입니다... (0) | 2017.04.16 |